레드얼럿(Red Alert)
소련군 미션 공략
5. 원뢰(Distant Thunder)
브리핑
칼키스 섬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막대한 양의 광물이 있다. 연합군은 우리의 계획을 잘 알고, 그곳에 기지를 건설하려고 한다. 그들이 실패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추가로, 레이더 센터를 점령하면 이 지역의 연합군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공략
시작 위치는 좌측 하단이고, 처음엔 병사 2명을 지원해 줄뿐이다. 그리고 기지를 건설하면 바로 5명의 병사가 추가로 공수되니 적의 병사를 막기에는 충분하다. 기지 건설에 전력을 다한다. 그리고 우측의 해안가에 성급하게 기지를 건설하지 말자. 적의 구축함이 정찰을 하다가 미사일로 기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구축함의 위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계속되는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없다.
섬은 중앙에 있는데 처음엔 아무런 병력이 없고, 갈 수도 없다. 연합군은 아군의 위치에서 위로 향한 길에서부터 우측으로 늘어져 있는데, 이들을 제거하면 이 지역은 우리 차지가 되나 이 때에 적은 섬의 우측 상단에 기지를 건설한다. 같은 지역의 적의 제거는 비교적 쉽다. 그러나 먼저 잠수함을 건조하여 해군을 제압하길 권한다.
적의 기지를 점령하는 동안 해군이 공격이 계속되고, 섬에 가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이다. 적은 아군의 공격에 기지를 팔아 대항하는데, 섬에 기지를 펴기 위해서니 쉽다고 자만하지 말자. 이제 그들이 섬을 점령하기 전에 기지를 설치해야 하는 일이 남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적의 기지를 공략하기 전에 아군의 병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한 번에 끝장을 내는 것이다.
시작 위치에 새로 지원된 MCV를 수송선에 태워 섬의 좌측의 상륙 가능한 장소에서 내려놓아 기지를 건설하고, 차분히 탱크를 만들어 연합군을 전멸시키면 된다. 연합군이 섬에서 기지를 건설한 후 아군이 섬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많은 병력을 생산해 놓고 기다리기 때문 섬에 갈 방법이 없게 된다. 심하면 상륙도 하지 못하고 수송선이 침몰해서 병력을 전부 잃어버린다. 이때는 수송선과 탱크를 직접 처음의 지역에서 만든 후에 여러 대의 수송선이 섬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 미션을 얍삽하게 깨기 위해서 필자가 연구를 여러번 했다. C&C 시리즈 미션의 묘미는 적이 MCV부터 시작할 때다(몇 번 없지만). 그 MCV가 펴지기 전에 파괴하거나, 펴진 직후에 엔지니어로 없애는 잔머리가 통한다면 미션이 훨씬 쉬워진다! 레드얼럿2에서는 이 방법으로 재미를 몇 번 봤다…
가장 핵심은 적이 멀티를 하는 시기를 함정이(Trap -_-, 군함 아님) 준비될 때까지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잠수함 기지를 만들거나 적 MCV를 공격하기만 해도 연합군이 바로 섬 멀티를 하니 곤란하다. 연합군의 본진에는 군수공장이 없는 것을 이용하자. 연합군 광물 트럭을 먼저 부수면 적이 빈곤해서 공격해오기 힘들어진다.
그러면서 함정을 파자. 야크기 6대를 만드는 동안 11번 지점(섬의 북동쪽 코너)에 정찰기를 보내 섬을 최대한 밝히면서, 야크기가 준비되면 12번 지점에 공수부대를 투하하는 동시에 야크기를 맨땅에 클릭해서 12번 지점 상공을 맴돌게 한다. 항공기를 선택하고 맨땅으로 커서를 옮기면 이동 불가 표시가 뜨지만 그곳으로 못가는게 아니라 활주로로 돌아가려고 할 뿐이다.
야크기를 계속 땅에 클릭해서 12번 지점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공수부대가 섬에 착지하는 순간 연합군 MCV가 멀티를 하러 11번 지점으로 올 것이다. 이 때를 노려서 야크기로 MCV의 체력을 많이 깎아놓은 뒤 소총수로 MCV를 공격한다. MCV는 소총수를 밟으려고 하니 X키로 잘 피하게 한다. MCV만 부수면 나머지는 쉽다.
연합군 본진에 있는 건설소, 정제소, 막사를 V2로 처리하면, 연합군은 나머지 건물을 팔 것이다. 녹색 레이더를 점령하고, 연합군 잔당을 소탕하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