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얼럿(Red Alert)
연합군 미션 공략
2. 다섯을 하나로(Five to One)
브리핑
중요한 공급 수송대가 25분후에 이 지역을 통과한다. 하지만 소련군은 몇몇 장소에 있는 도로를 막고 있다. 당신이 그들을 처리할 수만 있다면, 수송대가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이다. 수송대는 북서쪽에서 올 것이고, 시간은 짧아서 빠르게 지나간다.
공략
공략법은 간단하다. 일단 좌측 상단으로 가는 길은 적이 없으며, 수송 트럭이 도착되는 지점에 소비에트 병사가 몇 명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도착지점을 깔끔히 청소한 다음에 아래로 내려오면 소비에트 군의 기지가 있다. 처음에 아군 기지에서 이곳으로 오는 길도 있으니 이 곳을 공격한 후에 위의 도착지점을 공격해도 된다.
지키는 병사들을 처리한 후에 아래로 가면 최하단부에 우측으로 꺽어진 길이 나온다. 우측으로 전진하여 아래로 가는 길목까지가 아군의 수송 트럭의 진행로이다. 일단 이쯤엔 아군 기지에 새로운 병사들도 도착하며, 그동안 다른 병사들을 생산하도록 하여 기지 아래로 가면 곧바로 수송 트럭의 마지막 지점이 나온다.
이 지점까지 아군의 영역으로 만들어야 25분후에 도착되는 수송 트럭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시간이 되면 아군의 수송 트럭이 나타나며, 무사히 지나간다면 임무가 성공된다.
시작하면 MCV가 와서 펼쳐지는데, 대부분은 그대로 방치한다. MCV를 선택해서 다른 명령을 내리면 멋대로 펼쳐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 좋은 곳(예를 들면 원래 소련군 기지가 있던 곳이라든가)으로 옮겨보자. 이런 편법때문에 타이베리안선 이후로 "Establishing Battlefield Control, Stand By"라고 하면서 플레이어가 유닛을 컨트롤하지 못하게 하는 시점을 넣지만…
이 미션은 미션 4와 이어진다. 여기서 만든 유닛을 그대로 미션 4에서 계승받게 된다. 그러므로, 적을 최대한 빨리 전멸시키는 것보다는 지도의 북서쪽 코너까지 창고를 짓고, 남동쪽 코너에도 뻗어나가고, 남서쪽에도 뻗어놓는다. 그러면 미션 4에서 정제소를 지도의 여기저기에 짓기 수월하다.
소비에트 건물을 남겨 놓은 다음 미션 4에서 엔지니어로 먹을 궁리를 했었는데 미션 4에서는 엔지니어를 생산할 수 없어서 실패했다. 물론 건설소를 팔면 엔지니어가 한 명 나오지만…; 특히 0번 지점은 적 기지 바로 코앞이다. 방어시설로 도배하고, 탱크에 대비해 로켓 보병도 다수 배치한다. 특별히 그것 외에 유닛을 따로 생산할 필요는 없다. 오는 지원군만으로도 적을 제거하기에 충분하다.

